[에너지신문] 우즈베키스탄 내 총 2.4G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5개소, 풍력발전소 1개소 준공식(총 20억 달러 규모)이 개최됐다. 

외교부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에 따르면 UAE의 마스다는 지작, 사마르칸트 및 수르한다리아 지역에 총용량 900MW의 현대식 태양광 발전소 3기 건설을 완료했으며 나보이 지역 톰디 지구에 500MW 용량의 풍력 발전소 1단계 건설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중국 Gezhouba Group은 부하라 및 카슈카다리아 지역에 총 용량 1000MW의 태양광 발전소 2곳의 1단계 건설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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