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보인협회가 ‘대기전력’ 문제에 대한 세미나를 열었는데. 홈네트워크 시설이 확대되면서 종일 전기를 켜 놓아야 하는 제품이 늘어 대기전력에 의한 전기소모가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실태조사 조차 없다는 내용.

모바일로 집의 모든 에너지기기를 제어하는 시대를 맞아 대기전력 차단이란 말 자체가 무색해지고 있다는 위기감이 드는 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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