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 이슈와 탄소 중립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올 초 미국은 바이든 대통령이 기후변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육·해상 풍력발전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입니다.지난 6월 EU 회원국들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한 ‘유럽기후법’을 채택했고, 2030년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1990년 대비 55%로 감축하는 ‘Fit for 55’ 정책을 발표했습니다.메이저 석유기업들은 기존 사업을 재편하고, 유전 개발의 각종 기술과 경험을 토대
[에너지신문] ‘바른 정보 참 언론’을 기치로 신재생을 비롯한 다양한 에너지 분야의 정확하고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에너지업계 발전에 공헌해주신 에너지신문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8월 9일 유엔 IPCC는 제6차 기후변화 평가보고서에서 ‘코드 레드’를 선언했습니다.즉각적이고 최대한 빠르게 그리고 대규모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지 않는다면, 1.5도라는 인류의 목표는 2050년이 아닌 2040년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이제는 미룰 수 없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에너지원들이
[에너지신문] 늘 변함없이 국내 전기산업 및 에너지산업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에너지신문의 창간 11주년을 한국전기산업진흥회(KOEMA) 회원사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에너지신문은 전기를 비롯한 전력산업, 에너지 산업계 발전방향 등 광대한 영역을 아우르면서도 다양한 정보를 시의적절하게 제공해 에너지 종합 전문지로 전기산업계에서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특히 에너지신문 11년 역사 속에서 이슈메이커이자 오피니언 리더로 자리매김한 비결은 심층성과 전문성을 담보로, 뉴스 생산은 물론 급변하는 시장 상황과 기술 변
[에너지신문] 에너지 산업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올바르고 정확한 에너지 관련 정보제공 목적으로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에너지신문의 2021 창간특집호 발간을 100만 전기인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또한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의 전문지식 및 정보를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전달하기 위해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에너지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 대면 접촉이 제한됨에 따라 우리의 일상과 사회 체계가 위협을 받고 있지만, 이러한 변화와 위기를 마주하
[에너지신문]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전력, 가스, 자원 등 에너지관련 전 분야의 취재 현장을 누비며 국내외 에너지 관련 최신 동향을 발빠르게 전달해온 에너지신문이 창간 11주년을 맞이했습니다.에너지신문은 제가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에 부임하던 때와 거의 같은 시기에 창간을 해 특별히 기억에 남습니다.근래 에너지 분야에서 가장 큰 이슈로는 국제적인 기후변화에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감축 노력과,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힘입은 탄소제로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우리 사단법인 신재생에너지나눔지기에서도 이러한 사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1년간 에너지신문은 에너지산업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며 올바르고 정확한 에너지관련 정보를 제공하면서 에너지산업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며, 깊이가 있는 정직한 기사로 묵묵히 걸어온 최인수 대표님과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코로나19 때문에 나라 안팎으로 혼란 정국과 경제침체로 국민들과 에너지관련 산업인들은 어려움이 큰 시기입니다.이런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신문은 에너지산업의 발전과 전망, 신기술 등을 취재하고 기사화해 독자에게
[에너지신문] 우리나라의 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언론의 사명과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 온 에너지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010년 창간이래 에너지신문은 국내외 산업동향, 주요 정책 및 시책, 국제이슈 등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환경과 기술 R&D 등 주요현안 사항에 심층분석 및 기획기사를 통해 에너지·환경산업의 방향을 선도 함으로써 지난 11년 동안 에너지기기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생각합니다.현재 에너지기기는 전 국민이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돼 있지만 글로벌화 시대를 맞아 국내외 업체간 품
[에너지신문]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분야 메신저로서 올바르고 정확한 에너지관련 정보 제공으로 에너지분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에너지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금세 지나갈 것 같았던 ‘코로나19’의 전국적 감염 확산으로 인해 가정에서 이뤄지는 대면작업공정이 대부분인 가스 및 난방시공업계는 대면기피현상과 언택트와 맞물려 공사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 전문 시공인들은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그러나, 어려울 때일수록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겠습니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너지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지로서 심층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에너지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위기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해 에너지업계는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지난해에는 세계 도처에서 시행된 셧다운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돼 글로벌 에너지 소비가 감소했으며, 이는 메이저사들의 실적 악화로 이어지며 적지 않은 수의 LNG 프로젝트에 타격을 줬습니다.그러나 이제 코로나19 관련 제한이 완화돼 글로벌 경기가 회복세를
[에너지신문] 전국 1400여 가스시설시공업체와 함께 에너지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에너지신문은 가스산업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가스산업 발전에 앞장서 왔다고 생각합니다.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는 지금까지 가스 관련법 제·개정, 가스공사 직접발주, 주계약자 공동도급, 신규사업 확보, 가스기술기준 제·개정 등 가스시공업계가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왔습니다.이와 함께 수소산업시대를 맞아 국내 수소 시공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특히 기업의 사회적
[에너지신문] 건전한 에너지산업계의 발전 방향 모색과 바르고 정확한 에너지관련 정보제공으로 에너지정론지 역할을 다 하고 있는 에너지신문의 창간을 40만 에너지기술인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인터넷 매체인 ‘日刊에너지’를 함께 운영하며 에너지 뉴스미디어의 중심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에너지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현재 정부는 에너지정책 확대로 그린뉴딜을 지향하며 노후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친환경시설로 교체하는 등 도시공간 생활기반시설의 녹색전환에 힘쓰고 있는 바, 건물과 산업현장에서 에너지관련 기기를 관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너지신문은 지난 10년 동안 석유를 비롯한 가스, 신재생, 수전, 전기 등 에너지 전반에 대해 심층분석, 발 빠르게 전달하고 에너지 전문화를 위해 각종 세미나와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에너지 산업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최근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선언’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0(제로)’를 위해 다양한 목표와 미래비전을 발표하고 에너지와 환경 분야의 새로운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특히 정부는 3차 에너지 기본계획,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20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에너지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에너지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최근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 속에 국민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으며, 정부의 외출 및 여행 자제 권고 등에 따라 주유소업계도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협회에서는 무엇보다 회원 여러분들이 보다 더 나은 경영환경에서 주유소를 운영할 수 있도록 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유소 진출입로 도로점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1년이라는 시간동안 차근차근 성장해 온 에너지신문의 노력과 발전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우리나라는 에너지의 해외의존도가 높은 에너지다소비 국가입니다. 이러한 국가 상황을 고려할 때 에너지절약과 효율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숙명과도 같습니다.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장기적으로 화석연료 의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에너지전환정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정부지원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설치와 운전 양을 절대적으로 늘리는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해 주신 에너지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코로나19 확산으로 CNG 충전업계와 버스운송업계는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코로나19가 극복되기를 희망합니다. 에너지 대전환시기를 맞아 정부는 수소,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수송 분야에 대한 에너지 정책이 그동안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해온 CNG 충전업계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기존산업을 보호하고 부작용을 최소화 하면
[에너지신문] 수소경제 시대를 맞아 에너지, 자원분야의 전문 언론사로서 품격과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의 전달 및 건전한 비판을 통해 에너지산업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에너지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에너지 신문은 석유, 자원, 전력, 가스, 신재생, 원자력, 수요관리, 안전, 부품, 유통 등의 다양한 분야 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 메일링 서비스인 ‘일간-에너지’를 함께 운영하며 에너지, 자원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특히 에너지 전환 정책이 올바르게 펼쳐지고 이를 통해 에너지, 자원산업이 새로운 미래
[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건전한 에너지 정책과 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24시간 노력하는 에너지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변화하는 기후로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지금 에너지신문은 탄소중립 및 지속적인 에너지발전이 가능하도록 에너지 전문지로서 정부와 에너지인에게 많은 정책 제언과 시장정보를 전문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으며 그 시장에 대한 애정에 감사드립니다.에너지 분야 중 전기, 원자력, 유류, 가스, 재생에너지 등 관련 분야 종사자들의 권익과 산업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