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관리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노상양)는 10월 27일(토) 창원과학 체험관에서 경남도내 청소년 및 학생,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체험을 통하여 생활 속에 스며드는 신재생에너지 관심제고 및 보급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제1회 경남 신재생에너지 체험전”을 개최하였다. □ 금번 신재생에너지 체험전은 그린타임머신,
2012년 10월 30일(화)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천병태)이 주최하는 어린이 뮤지컬 ‘명탐정 손오공과 함께 떠나는 원자력 이야기’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킨텍스(경기도 일산 소재) 내 공연장에서 열린다.어린이 뮤지컬 ‘명탐정 손오공과 함께 떠나는 원자력이야기’는
▲ 보령화력 홍보관 안내를 받고 있는 협력업체 가족들 한국중부발전(사장 최평락) 신보령화력건설본부는 지난 27일 신보령화력 1,2호기 건설 토건공사 협력업체인 금호산업과 삼부토건 소속 직원 가족 30여명을 초청해 '아빠일터 둘러보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신보령화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하는 협력사 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중부발전과 협력업체의 동반성장
▲ 서해도시가스 한마음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해도시가스(대표 김창식) 한마음봉사단은 지난 25일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서해도시가스는 연탄 1만 여장을 서산연탄은행에 지원했으며, 임직원 20명이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2100여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연탄배달과 더불어 가스시설 안전점검 및 노후 가스시
국내 녹색산업 육성 및 저탄소 녹색문화의 범국민적 확산을 위한 박람회가 열린다.환경부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2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를 개최한다.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녹색사회 구현을 위해 녹색생활을 실천하자는 범국민적 슬로건 'Be Green! Go Gree
▲ 대성그룹의 사업부지 위치도.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탄생시킨 현장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갈라파고스 제도의 청정 자연환경을 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이 신재생에너지로 지킨다. 대성그룹 계열사인 대성이앤씨(주)(대표 이승우)는 29일 '에콰도르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계약을 체결
지난 25일 개막한 `2012 국제로봇컨테스트‘가 28일 시상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이날 시상식에서는 12개 대회, 43개 종목에 대해 대통령상 3점, 국무총리상 2점, 장관상 32점 등 상장 289점과 함께 상금 65백만원이 수여됐다.올해에는 각 세부대회별로 학생, 교사, 일반인 등 총 4000개팀(7000명)이 참가, 치열한 예선전
울진 2호기가 지난 28일 새벽 2시45분경 터빈제어계통 이상으로 터빈증기 조절밸브가 닫히면서 자동 정지됐다.한국수력원자력은 “울진 2호기는 터빈증기 조절밸브가 닫히면서 정지돼 터빈제어계통을 점검한 결과 터빈제어계통 유압변환기(EHC)의 내부 감지기가 고장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한수원은 고장난 기기를 신품으로 교체중이며 교체가 끝
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는 지난 6월 25일 충주 하곡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 또 하나의 가족을 얻었다. 마을에 대소사가 있을 때마다 함께하며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지난 21일에는 충주 하곡마을의 자랑인 개천안 솟대문화제가 열려 곽봉학 지역난방공사 사회공헌 단장과 공사 내 자발적 봉사단체인 행복나눔단원들이 함께 참여, 마을잔치를 축하했다.올해로
26일 국제유가는 미 경제지표 개선, 허리케인 Sandy의 접근 소식 등으로 상승했다.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3/B 상승한 $86.28/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6/B 상승한 $109.55/B에 마감했다.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싱가포르 휴일(Hari Raya)로 입전되지 않았다.
환경적·경제적 편익이 뛰어난 CNG차량의 보급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LNG차량 보급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특히 LNG차량 보급이 활성화 될 경우 외국산 경유에 대한 수입 대체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무역경상수지 개선에서 크게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LNG는 우선 그 동안 정부가 적극 보급에 나선 CNG에 비해 다양한 장점을
“대리님 지금 회의 들어가셨어요”, “지금 회의 중이신데”, “아직이세요”수화기로 하루 종일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경제가 어려워 여기저기서 죽겠다는 소리만 들려오는데 역시 보일러 업계의 성수기는 성수기인 듯.신제품이 나오는지, 대형 이벤트를 준비 중인지. 오늘도 대리님은 회의 중!
정유업계는 월요일부터 심기가 불편. 소비자시민모임의 유가보도로 해명요구를 받았기 때문.월례행사라며 가볍게 넘겼지만, 캐묻는 기자 앞에 “정부고, 시민이고 툭하면 기름값 비싸다고 사방에서 압박하는데 사실상 우리 마진은 1%에 불과한데 그조차 포기하라는 소린가”라고 속마음을 토로.앓는 소리일 수도 있겠지만, 박리다매사업이긴 한 정유업에 대
GGGI가 우리나라 주도의 국제기구로 화려한 창립 총회를 실시. 이날 대통령까지 와서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는데.덕분에 대규모 경찰병력이 행사장 주변에 배치됐고 행사 참석자들은 가방 수색에 카메라 검사까지 철저한 보안 검사 속에 입장.손님들은 좀 불편해도 대통령께서 임기 끝나기 전 무사 하시면 OK~
지난해 첫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2012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린다.‘국민과 함께 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장’으로 거듭나겠다는 대회 조직위의 의지가 남다르다.지난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자력에 대한 국민들의 관
10월 20일, 글로벌 탄소펀드(Global Carbon Fund: GCF) 사무국에 대한 한국 유치 결정은 국내 기후정책은 물론, 국제탄소시장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우선, 국내 기후정책은 정권에 상관없이 앞으로 진일보 될 것이라는 점에서 크게 고무적이다. 즉, 입법에 재입법을 거듭 예고한 ‘배출권거래제법 시행령(안)’이 더 이상 사장
19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의 첫 국정감사가 24일 사실상 막을 내렸다. 이번 국감은 예상대로 ‘대선국감’이라는 오명을 남겼다.12월 대선을 앞두고 열렸기에 정책이나 감사보다는 상대진영에 대한 검증과 공세로 일관할 것이라는 예측은 진작부터 있어왔지만 그래도 19대 출범이후 첫 국감이고 특히 지식경제위원회에 초선 의원들이 많이 배치됨으로써
한국전력기술(사장 안승규)는 원자력 및 화력-수력 발전소 설계와 관련 기술개발 및 가동 발전소의 기술지원업무 등을 수행하며 국내 발전산업의 핵심업무를 담당해 왔다.특히 한국전력기술은 원자력 분야에 있어 종합설계와 원자로계통 설계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회사다.한국전력기술은 1975년 관련 기술이 전무한 상태에서 설립돼 10여년동안 미국, 프랑스 등 해외
우리 사회의 새로운 화두 ‘동반성장’. 진정한 의미의 사회발전은 서로 돕고 협력하는 관계를 넘어 ‘함께 발전’해 나가는 데에서 찾을 수 있다는 의미다. 이 동반성장의 밑바탕이 바로 나눔 경영의 실천정신이다. 나눔의 기쁨과 나눔을 통한 성장이 그 어느 것보다 크고 값진 결실을 이끌어 낸다는 것을 우리 기업들이 알아가
한전KPS(사장 태성은)는 국가경제의 대동맥과 같은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과 국가 기간산업의 핵심인 전력설비의 유지·관리를 위해 본사 및 전국 수화력·원자력·송변전·특수사업소에서 총 7200만kW의 발전설비 및 산업설비에 대한 고품질 책임정비를 수행하는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다.한전KPS의 해외원전 정비참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