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ㆍ에너지 협력에 키포인트 둘 것”
“자원ㆍ에너지 협력에 키포인트 둘 것”
  • 서민규 기자
  • 승인 2011.01.02 1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중경경제수석비서관, 지경부 장관 내정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내정자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2월31일 지식경제부 신임장관으로 최중경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을 내정했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내정자는 195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미국 하와이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를 획득했다.

1979년 제 22회 행정고시를 통해 관계에 입문한 후 재무부, 재정경제원을 거쳐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과장,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 국제부흥개발은행 이사, 재정경제부 제1차관, 주 필리핀 대사 등을 역임했다. 2010년 4월부터는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근무하고 있다.

지난 1992년 근정 포장을 수상했으며 공인회계사, 세무사 자격증을 획득했다.

최중경 지경부 장관 내정자는 지난달 31일 내정자 발표 후 “뜻밖에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 내정자는 “지식경제부가 최경환 장관님의 리더십하에서 글로벌 금융위기를 딛고 선진경제로 진입하는데 그간 혁혁한 공로를 세워왔고 2010년도에 사상 처음으로 수출 세계 7위를 달성하고 글로벌 트렌드인 녹색성장에 앞장서는 등 가시적 성과를 보여줬다”고 평가하고 “그간 전임자들의 성과를 이어가고 지경부 장관으로 지명해주신 대통령과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인사청문회를 통과하여 장관으로 취임하게 된다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의 확산, 신성장동력 육성, 자원,에너지 협력 강화에 키포인트를 두고 업무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또 “G20 성공에 따른 국격제고 효과를 극대화하여 무역 1조불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라며 “기업인과 국민들을 현장에서 계속 만나면서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정부정책에 반영해 친서민·현장 중심의 정책기조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민규 기자
서민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