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
[이전] 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
  • 최인수 기자
  • 승인 2019.01.22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무실을 이전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
▲ 사무실을 이전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지사장 박희준)는 19일 기존 경기 광주시 중앙로 340 대림빌딩에서 경기 광주시 광주대로 214-1 정민빌딩 4층으로 사무실 이전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경기동부지사는 15년 간의 대림빌딩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사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경기동부지사는 성남시 등 총 7개 시군의 가스안전을 담당하며 직원은 총 36명이다.

박희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장은 "그간 업무량이 대폭 늘어나면서 사무 및 주차공간 부족으로 직원들의 애로가 많았다"라며 "앞으로 쾌적한 사무환경 하에서 민원인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인수 기자
최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