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석유 수요 감소 우려로 하락했으며 미원유재고 감소는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6달러 하락한 68.8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61달러 내린 65.57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0.75달러 하락한 71.1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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