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7일 국제유가는 영국의 추가 이동제한 조치 미실시 계획, 위험자산 선호심리 개선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46달러 상승한 78.6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78달러 오른 75.57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싱가포르 성탄절 대체휴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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