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인천도시가스는 3일 비대면 방식으로 시무식을 갖고 새해를 시작했다.

인천도시가스는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해 △2050 탄소중립 대비 지속성장 기업가치 창출 △ESG 실천 및 내부회계 고도화로 신뢰경영 제고 △맞춤형 안전관리로 재해 없는 안전사회 기여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를 위한 협업∙소통 강화를 2022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정진서 사장은 온라인 신년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시국속에서 변화와 혁신의 자세로 임직원 모두의 힘을 모아 미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룰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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