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위험자산 선호심리 약화 등으로 하락했고 카자흐스탄의 석유생산 차질 소식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24달러 하락한 81.7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56달러 내린 78.90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1.72달러 상승한 80.5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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