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1일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경유 러시아 가스관 가동 중단, EU의 러시아산 석유 금수조치 논의 지속, 미국 석유제품 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5.05달러 상승한 107.5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5.95달러 상승한 105.71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19달러 하락한 102.94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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