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3일 국제유가는 미국 휘발유 역대 최고가 기록, 중국 봉쇄조치 완화 기대, EU의 러시아산 석유 금수조치 검토에 따른 공급 우려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4.10달러 상승한 111.5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4.36달러 오른 110.49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3.84달러 상승한 106.6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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