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9일 국제유가는 상하이 일부 지역 재봉쇄 등으로 하락했으며, 중국 수출 증가, 석유제품 수요 강세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51달러 하락한 123.0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60달러 내린 121.51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31달러 상승한 118.8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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