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5일 국제유가는 미 연준의 파격적 금리 인상, 미 원유 재고 예상 밖 증가 등으로 하락했고 주요국 도로 통행량 코로나 펜데믹 이전 수준 상회, IEA의 내년 석유 수요 증가폭 올해 대비 확대 예상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66달러 하락한 118.51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3.62달러 내린 115.31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2.34달러 하락한 116.3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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