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8일 국제유가는 공급 부족 우려, 산유국 지정학적 불안, 러시아 석유 가격 상한선 적용 논의 여파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89달러 상승한 117.98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19달러 오른 111.76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3.18달러 상승한 113.2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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