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8일 국제유가는 美연준(Fed)의 7월 100bp 금리인상 우려 완화, 달러화 약세, 사우디 증산 여부 불투명, 공급 차질 우려 지속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5.11달러 상승한 106.27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5.01달러 오른 102.60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4.29달러 상승한 102.62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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