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5일 국제유가는 미 달러화 약세, 리비아의 정정 불안 지속, 미 원유 재고 감소 추정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95달러 상승한 105.1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00달러 오른 96.70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42달러 하락한 101.2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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