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5일 국제유가는 OPEC+ 감산 결정, 러시아 공급 차질 가능성 등으로 상승했으며, 미국의 유가 안정 의지 시사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2.72달러 상승한 95.7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미국 노동절(Labor Day)로 인해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Dubai는 전일대비 0.64달러 상승한 95.38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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