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면 활동‧팔색조 매력…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 기대
가을 방영될 TV CF‧라디오‧각종 매체 동해 제품 홍보 앞장

[에너지신문] 대성쎌틱에너시스는 8일 인기트로트 가수 장민호를 공식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트로트가수 장민호가 대성쎌틱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 트로트가수 장민호가 대성쎌틱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장민호는 대성쎌틱의 주력 제품인 S-LINE 친환경 콘덴싱 DNC1을 중심으로 올가을부터 방영될 TV CF와 라디오를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 활발하게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진중하고 젠틀한 이미지의 가수 장민호는 방송, 예능, 콘서트, 행사 등 다방면의 활발한 활동으로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대성쎌틱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S-LINE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DNC1은 친환경 저녹스 버너를 사용한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으로, 대기오염 원인 물질인 NOx의 배출 농도를 기존 보일러 대비 88%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보일러이다.

배기가스를 재사용해 열효율을 극대화하는 콘덴싱 기술로 가스비를 최대 28.4% 절감할 수 있어, 최근 금리 인상으로 가계 부담이 큰 현 상황에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최적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대성쎌틱의 DNC1 모델은 미국 위생협회(NSF)의 인증 획득으로 물 위생 규격과 안전성을 공인받은 모델로, 깨끗한 물로 개인위생, 건강을 고려한 제품으로 환경과 개인 위생, 가스비 절감 3박자를 고루 갖췄다는 평가다.

한편, 대성쎌틱은 지난 2월 고객만족경영을 통해 우수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2022 대한민국브랜드평가’에서 친환경브랜드 부문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성쎌틱은 앞으로도 공인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우수한 친환경 보일러를 선보일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 개발에 매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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