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4일 국제유가는 동절기 석유 수요 증가 및 러시아 생산 감소 전망, 미국 철도 운송 노동자 파업 가능성, 미 달러화 가치 하락 등으로 상승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93달러 상승한 94.10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17달러 오른 88.48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1.77달러 하락한 92.73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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