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엔서해에너지는 18일 새해를 맞아 무사고·무재해를 염원하는 ‘2023년 안전기원 산행’을 실시했다.
▲ 미래엔서해에너지는 18일 새해를 맞아 무사고·무재해를 염원하는 ‘2023년 안전기원 산행’을 실시했다.

[에너지신문] 미래엔서해에너지는 18일 계묘년 새해를 맞아 무사고·무재해를 염원하는 ‘2023년 안전기원 산행’을 실시했다.

당진시 소재 아미산에서 진행된 ‘안전기원 산행’에는 김충식 미래엔서해에너지 안전관리본부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올 한 해 무사고·무재해 결의를 다졌다.

이번 안전기원 산행에 참여한 미래엔서해에너지 임직원들은 ‘안전수칙을 준수해 무재해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과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가스사고 및 산업재해 예방과 잠재 위험요인 발굴을 통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미래엔서해에너지는 ‘배관망해석시스템 고도화’ 및 ‘XR기반 가스 공급설비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 최신화된 안전관리 프로세스를 도입해 도시가스 공급 안전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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