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4일 국제유가는 미국 경기지표 약세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하락했고 OPEC+ 감산 유지 전망, 달러화 가치 하락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06달러 하락한 86.13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1.49달러 내린 80.13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금일 싱가포르 음력설(Lunar new year) 휴일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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