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1일 국제유가는 미국 석유 재고 증가 등으로 하락했고 OPEC+ 기존 감산정책 유지, 미 달러화 가치 하락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62달러 하락한 82.84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46달러 내린 76.41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69달러 상승한 83.6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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