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4일 국제유가는 러시아 공급 축소 우려 등으로 상승했으나 미 달러화 가치 상승, 미국 원유 재고 증가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95달러 상승한 83.16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93달러 오른 76.32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2.00달러 상승한 82.07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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