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7일 국제유가는 미 연준(Fed)의 추가긴축 우려, 미-중 갈등 등으로 하락했고 러시아의 석유공급 일부 중단, 달러화 약세 등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71달러 하락한 82.45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64달러 하락한 75.68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14달러 상승한 82.21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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