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6일 국제유가는 사우디의 석유판매가격 인상, 미 달러화 하락 등으로 상승했고 중국의 예상보다 낮은 경제성장 목표 제시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U$0.35/bbl 상승한 U$86.18/bbl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U$0.78/bbl 상승한 U$80.46/bbl에 마감했다.

Dubai는 전일대비 U$0.88/bbl 상승한 U$84.11/bbl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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