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미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 중국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89달러 하락한 83.2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88달러 내린 77.58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49달러 상승한 84.60달러에 마감했다.
신석주 기자
sjshin@ienews.co.kr
[에너지신문] 7일 국제유가는 미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 중국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하락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2.89달러 하락한 83.29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2.88달러 내린 77.58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Dubai는 전일대비 0.49달러 상승한 84.60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