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KOREA, 수소지원 정립 체계 세운다
H2KOREA, 수소지원 정립 체계 세운다
  • 신석주 기자
  • 승인 2021.09.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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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RIC-SZU와 수소연료전지 기술협력 MOU 체결
표준인증 정보교류, 수소전문기업 제품 개발 지원 추진

[에너지신문] 수소융합얼라이언스가 17일 우석대학교 ‘수소연료전지 부품 및 응용기술 지역혁신센터’, 에스지유와 수소연료전지 관련 정보 교환 및 기술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 도모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왼쪽부터 오재영 에스지유코리아 지사장과 김성복 H2KOREA 단장, 이홍석 우석대RIC 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왼쪽부터 오재영 에스지유코리아 지사장과 김성복 H2KOREA 단장, 이홍석 우석대RIC 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수소연료전지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CE 인증지원이 시급한 상황에서, 지원체계를 정립해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H2KOREA가 보유한 수소경제분야 연구개발, 정책방향 등의 노하우와 우석대RIC의 기업지원, 인력양성, 국제표준화 제정 경험, SZU의 인증시험의 적합성 평가 등 3개 기관의 역량이 결집되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협약을 체결한 3개 기관은 △수소연료전지의 국내 표준 및 국제 표준과 인증 관련 정보 교환, 지원 및 자문 △수소전문기업의 제품 평가 개발 지원 및 연구용역 공동 수행 △수소전문기업의 한국 인증 또는 유럽 인증 지원 및 자문 등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성복 H2KOREA 단장은 “글로벌 수소경제 활성화와 국내 산업계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마련과 지원체계 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3개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수소연료전지 기업이 유럽시장에서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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