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 27일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예상 대비 소폭 증가 및 석유제품 재고 감소, 러시아의 석유 공급 감축 우려 등으로 상승했고 미 달러화 강세, 중국의 봉쇄 조치 지속 등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0.33달러 상승한 105.32달러에 마감했고, WTI는 전일대비 0.32달러 오른 102.02달러에 거래됐다.
Dubai는 전일대비 3.48달러 상승한 103.05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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