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입지규제 개선방안 논의한다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입지규제 개선방안 논의한다
  • 권준범 기자
  • 승인 2022.08.1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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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의원, 17일 토론회 개최..."규제개선 중요성 환기"

[에너지신문] ‘성공적 에너지전환을 위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입지규제 개선방안 논의’ 정책 토론회가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

신영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신재생에너지협회, 태양광산업협회, 신재생에너지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에 적용되는 이격거리 규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신영대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이격거리 규제의 문제를 지적하고 정부 측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으나 아직도 뚜렷한 움직임이 없어 규제 개선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토론회는 한종현 에너지공단 지역수용실장과 김나건 여주시 에너지자립팀장이 이격거리 제도 현황에 대한 주제발표를에 나선다.

이어 이중신 신재생에너지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하는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산업통상자원부(재생에너지정책과)를 비롯해 김현구 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자원지도연구실장, 김윤성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책임연구원, 조은별 기후솔루션 연구원, 김은성 (사)넥스트 이사, 정규창 한화큐셀 파트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권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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